초통령 IP <흔한남매>가 최신 유행 아이템 ‘안흔한 플리퍼즈’와 ‘흔한남매 지비츠’를 연이어 출시했습니다. 대세 캐릭터들의 굿즈 아이템들이라 ‘냐하’ (흔한남매 팬덤 애칭)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입니다.

흔한남매 ‘안흔한 플리퍼즈’는 요즘 가장 HOT한 랜덤 뽑기 형식의 캔디와 함께 오뚝이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짱구’, ‘산리오캐릭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플리퍼즈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최고 인기 캐릭터 <흔한남매>가 ‘안흔한 플리퍼즈’로 출시된 것이죠.




‘안흔한 플리퍼즈’에는 달콤한 캔디와 함께 으뜸, 에이미, 데이지, 장민철, 엄지 등 총 12종의 익살스러운 포즈의 캐릭터가 랜덤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 형태의 으뜸이와 에이미는 물론 ‘궁금해 죽겠네’ 코스튬, 운동복 코스튬 그리고 스페셜 아이템 돼지 으뜸이, 원숭이 에이미 등 흔치 않은 흔한남매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 있어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기대하며 뽑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흔한 플리퍼즈’는 18개 구성의 박스 제품도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쌓아 놓고 언박싱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크록스 류의 신발에 귀여운 악세서리 하나쯤은 꼭 붙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냐하’ 들도 <흔한남매>의 귀여운 캐릭터를 이제 크록스 류의 신발에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한남매 지비츠’는 캔디 제품 안에 흔한남매 캐릭터 악세서리가 랜덤으로 들어가 있는 아이템 입니다. 여름방학 곤충 채집하는 으뜸이와 에이미, 운동하는 으뜸이와 에이미, 돼지 으뜸이, 원숭이 에이미 그리고 장민철과 데이지, 엄지 등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한가득!!!
모두 12종의 흔한남매 캐릭터 악세서리와, 24종의 엠보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 있어 달콤한 캔디를 먹으며 뽑기의 재미와 모으는 재미 그리고 신발 꾸미기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흔한남매 지비츠’ 또한 18종 박스 세트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안흔한 플리퍼즈’와 ‘흔한남매 지비츠’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의 편의점과 하나로 마트 전 매장 등 오프라인 유통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 어디서든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