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머, 수바코 미니팝업으로 홍대 레트로 팬들에게 눈도장

레트로 키치 스타일을 대표하는 캐릭터 브랜드 스위머(SWIMMER)가 한국의 빈티지 소품 라이프스타일 숍 수바코(Subaco)와 협력하여 미니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미니팝업은 2024년 12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수바코 홍대 매장에서 운영되며, 스위머의 팬들과 소품 애호가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입니다.









미니팝업에서는 스위머의 대표적인 캐릭터와 특유의 레트로 키치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봉제인형과 인형 키링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엽서, 캔뱃지, 틴케이스, 스티커, 메모지, 아크릴 키링 등 스위머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미니팝업을 방문한 팬들은 스위머의 제품뿐만 아니라 수바코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 연출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팝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굿즈와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그리고 스티커사진 프레임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케이비젼은 “스위머는 독특한 캐릭터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라며, “이번 미니팝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스위머의 매력을 한국 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